주말에 장어소비를 기대했지만, 미세때문인지
좀처럼 소비가 늘지 않고 있네요.
시라스 가격으로 인하여 양만장들도 1-2미때만 출하하고
작은 미수는 좀처럼 나오지가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 큰 미수가 원활히 수급되고 가격또한 낮아 질수 있는 요인들이 많아
작은 미수보다는 큰미수로 식당에서 팔수있는 판매방식과 방법을 찾는것이
맞지 않겠나 생각이 드네요.
예을 들어 2미한마리를 가지고 4미 두마리 만들기!!(예전에도 그랬음.)
셀프식당들은 여러종류의 장어를 가지고 수산시장같이 소비자들이
판단하여 구매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겁니다.
'아무쪼록 이 어려운시기가 지나면 곧 5월입니다. 장사대박나시길'